[오아라 기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신부를 빛내주는 보석으로 다이아몬드만큼 영롱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그 찬란한 순간 아름답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것이다.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의 로망으로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세월이 지나도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예물.
라인감이 들어간 모던한 바이가미의 다이아몬드 반지 ‘셀린느(Celine)’는 감아 올라가며 자라는 넝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밴드에서부터 프롱까지 다이아몬드를 안정감 있게 감싸 안은 모습에서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웨딩링이다. 또한 밴드에 그라데이션 효과로 정교하게 세팅된 스톤들이 신부의 손에서 반짝임을 더한다.
이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디자이너들은 “요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세련되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웨딩 밴드이다. 깔끔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의 영롱함을 담은 반지는 세월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라인감이 들어간 모던한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었으며,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식에 없어서는 안될 대표적인 예물로 자리 잡은 다이아몬드 반지, 단 하루만을 빛나고 끝나버리는 것이 아닌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이가미의 트렌드를 담은 결혼 예물 반지로 2016 예물 트렌드에 한발 더 다가서 보자.
청담 예물 커플링 바이가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ygami.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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