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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뿐인 웨딩, 명품 커플링 브랜드 바이가미의 특별한 예물로 아름다운 순간을

2016-01-12 14:13:23
[오아라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가장 신중해지는 순간이 바로 예물을 고를 때이다. 약속의 징표이자 두 사람의 사랑을 의미하는 예물이기에 더욱 그렇다.

이에 명품 커플링 브랜드 ㈜바이가미가 2016년 결혼식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위해 ‘2016 S/S COUPLE RING COLLECTION’을 선보인다.

환상적인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명품 커플링 브랜드 ㈜바이가미의 이번 컬렉션은 ‘앙뜨(Ante)’, ‘스완(Swan)’, ‘파노라마(Panorama)’로 각기 다른 모티브와 디테일한 세공법이 돋보이는 결혼 예물 커플링.

행복한 신부의 손에 들려있는 부케의 풍성함을 모티브로 탄생된 웨딩 커플링 ‘앙뜨(Ante)’는 도톰한 금속 밴드 표면에 해머링 기법으로 특유의 텍스쳐를 표현, 자연스러운 텍스쳐감과 함께 측면에 세팅된 스톤들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품격을 더하는 제품이다.

또한 한 쌍의 백조가 서로 마주 보는 형상을 섬세한 곡선으로 표현한 ‘스완(Swan)’은 순결함을 상징하는 백조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여 신랑, 신부의 순결한 사랑을 나타낸다. 신부의 반지에는 화려한 스톤이, 신랑의 반지에는 무광 처리된 한쪽 면과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노라마(Panorama)’는 한 면 한 면 섬세하고 까다로운 세공 기법을 요하는 핸드메이드 커플링으로 각도에 따라 은은하고 깨끗한 표면처리가 아름다움을 더하는 디자인이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과의 모든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을 맹세하는 프로포즈 반지로 예비 신랑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명품 커플링 브랜드 ㈜바이가미의 결혼 예물 주얼리는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예비 신랑,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웨딩 트렌드를 지향하고 있다.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순간을 보다 아름답게 그려내고 싶다면 명품 커플링 브랜드 ㈜바이가미의 결혼 예물을 추천한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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