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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과 닮은 특별한 웨딩링, 바이가미(BYGAMI)와 함께

2016-02-03 11:11:22
[오아라 기자] 합리적인 신세대 예비부부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소규모 웨딩이 대세를 이루며 자리하면서 결혼 예물 또한 허례허식을 배제한 실속 있는 커플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봄 웨딩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웨딩링을 추천한다.

1%의 특별한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2016년 웨딩 커플링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봄 웨딩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웨딩링을 추천한다.

먼저 결혼하는 행복한 신부의 손에 들려있는 부케의 풍성함을 모티브로 탄생된 웨딩 커플링 ‘앙뜨(Ante)’는 볼드한 금속 밴드 표면에 해머링 기법으로 특유의 텍스쳐를 표현, 자연스러운 텍스쳐감과 함께 측면에 세팅된 스톤들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품격을 더하는 제품이다.

또한 특허청의 특허를 받아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한 디자인, 둘만의 결혼반지로 충분히 매력적인 명품 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커플링이다.


플래티늄 소재로 완성한 또 다른 컬렉션의 주인공인 리플(Ripple)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하나를 이룬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담고 있다.

뛰어난 핸드메이드 세공 기법으로 메탈의 질감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밴드의 곡선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움직임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웨딩 밴드가 신랑,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플래티넘 소재의 반지는 변색이 되지 않아 오래도록 착용하기 좋으며 실용적인 예물 커플링으로 사랑받고 있다.

명품 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플래티넘과 골드 소재의 웨딩 링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과 ‘1:1 커스텀 오더 메이드’ 과정을 통해 소비자가 직적 디자인을 변형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링을 제작할 수 있다.

보다 실용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예물 커플링을 준비 중이라면 청담동 예물샵 ㈜바이가미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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