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젊은 판사로 분한 김진우의 군더더기 없는 일상 패션이 화제다.
2월18일 드라마 종방연에 참석한 김진우는 톤온톤 매치가 돋보이는 코트룩을 선보였다. 극 중에서 주로 슈트를 입었던 모습과는 달리 또 다른 매력으로 등장한 그는 비주얼만큼이나 스타일까지 완벽했다.
김진우가 착용한 옷은 편안하고 기본적인 스타일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미시킨 브랜드 울프(wolp)의 의상이다.
(사진출처: 울프(wolp), bnt 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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