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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고백과 로맨틱한 프로포즈 위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AGMI)의 주얼리

2016-02-24 12:07:59
[오아라 기자] 다가오는 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이 바로 웨딩 밴드. 트렌드는 물론이고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웨딩 반지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TV 드라마 장면 중에서 결혼식이나 프러포즈 씬에서 나오는 웨딩 반지에도 자연스레 눈이 가기 마련이다. 화제의 드라마 MBC ‘내 딸, 금사월’에 등장한 프로포즈 링이 눈길을 끈다.

극 중 로맨틱한 사랑의 세레나데와 함께 윤현민이 백진희에게 끼워준 프로포즈 반지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어텐션 11(Attention 11)’으로 2016 S/S 컬력션으로 새롭게 출시된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석양의 빛을 받아 일렁이는 물결을 모티브로 탄생된 ‘어텐션 11(Attention 11)’은 자연스러운 밴드 라인과 그 라인 위로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프롱의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디자인.

소중히 지켜온 연인과의 영원한 사랑의 의미 또한 담고 있어 극 중 두 사람의 프로포즈 반지로 더욱 의미가 깊다.


MBC ‘내 딸, 금사월’의 또 다른 커플인 도상우-박세영의 커플 웨딩링도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도상우가 박세영에게 결혼을 약속하며 준비한 웨딩링은 바이가미의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오브제(Obet)’.

사랑하는 남성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흘리는 신부의 행복한 눈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브제(Obet)’는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게 된 극 중 박세영의 역할과 잘 어울리는 웨딩링.

감성적인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착용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며 연인을 감동시킬 프러포즈 반지로 선물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반지다.

화제의 드라마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만나 본 바이가미의 1캐럿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빛나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위해 올봄 트렌드를 담은 바이가미 결혼 예물로 트렌디한 예비부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바이가미, MBC 드리마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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