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효선 기자] 라피스 센시블레가 2016년 신규 캠페인 ‘GOLDEN FLAKE; 황금빛의 조각’을 공개했다.
색다른 시도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와 아이웨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인 라피스 센시블레는 ‘황금빛의 조각: 엘도라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2016년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시즌 트렌드로 자리잡은 시스루 미러 선글라스를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되며 모델계의 핫 한 스타로 떠오른 모델 김용지와 주어진이 캠페인 촬영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피스 센시블레의 마케팅 담당자는 “‘GOLDEN FLAKE; 황금빛의 조각’ 캠페인은 메가 트렌드로 불리는 골드와 마블을 이용해 라피스 센시블레 고유의 레트로 감성을 표현했으며 이번 시즌을 통해 패션 선글라스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에 출고된 라피스 센시블레의 신규 제품은 가수 아이비, 에이핑크 손나은, 모델 이호정 등 국내 패션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국내외 패션 피플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라피스 센시블레 ‘GOLDEN FLAKE; 황금빛의 조각’ 캠페인은 라피스 플러스 매장과 공식 사이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라피스 센시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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