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남자 아이돌 멤버와 대세 브랜드의 만남이 업계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아키클래식의 전 모델이었던 EXID와 여자친구가 역주행 걸그룹이 되고, ‘대세 예능돌’ 헨리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졌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또한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는 육성재는 여러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 매거진과 브랜드 모델은 물론 온스타일 ‘더 바디쇼2’ MC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는 톱모델 송해나는 아키클래식과 계속 인연을 이어나간다. 송해나가 헨리에 이어 육성재와는 어떤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3월18일로 예정되어 있는 육성재와 송해나가 함께하는 아키클래식의 신규 화보는 4월 초 아키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아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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