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뮈샤, 2016 미스코리아 진선미 주얼리쇼 및 확장 이전 오픈식 개최

2016-07-18 10:01:00

[이주신 기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7월7일 청담역 인근으로 이전하며 20일 미스코리아 진선미의 주얼리쇼를 시작으로 오픈식을 개최한다.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티아라를 제작하며 영예를 누린 뮈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화려함을 모두 갖춰 뭇 여성들의 워너비 주얼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김정주 디자이너의 작품 ‘헤스티아’는 특별한 가치를 담고 싶은 연인을 모티브로 포옹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형상화해 예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뮈샤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와 201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진솔이 착용한 티아라를 제작하며 1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과 함께 주얼리의 우수성과 화려함을 증명했다.

또한 디자인 업계 최초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6년 이란 경제사절단에 선정됐으며 프랑스 정상방문을 통해 한국의 미(美)를 주얼리로써 널리 알렸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