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샤, 17SS 시즌 주얼리 시그니처 M 뉴 컬렉션 공개

[패션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17SS 시즌을 알리는 뉴 컬렉션 MUCHA Signature Magnetic M Ring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모티브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힘이다. MUCHA Signature Magnetic M Ring은 커플링으로 착용시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을 지켜나가는 의미이고 패션링으로는 보는 이의 시선과 마음을 끌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뮈샤만의 시그니처다.

M링의 상단에 새겨져 있는 로고는 뮈샤의 시그니처로 뮈샤와 Magnetic의 로고를 동시에 나타내고 하트 모양으로 사랑을 상징하고 있으며 스톤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 디자인은 공허한 사랑이 아닌 튼튼한 사랑을 나타낸 것으로 김정주 연구소에서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이다.

한편 뮈샤는 7월20일 청담역 인근으로 새롭게 확장 이전해 미스코리아 진선미와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주얼리쇼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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