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아이웨어 유통 전문 기업 룩옵틱스가 다양한 하우스 브랜드 안경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룩옵틱스는 중세 유럽의 귀족 문화를 모티브로 전개하는 마코스와 중세 유럽 기사와 해적을 연상시키는 블랙피하트 등 두 가지 브랜드를 선보였다. 전자의 경우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아세테이트, 메탈, 콤비네이션 등 다양한 최신 소재를 접목시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가지 아이웨어 모두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유행 소재,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질 좋은 하우스 브랜드 안경을 저렴한 가격에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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