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독창적인 감각과 현대적인 트렌디함을 겸비한 최고급 핸드메이드 예물브랜드 바이가미는 감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스토리로 두터운 소비자층을 쌓아나가며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써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쥬얼리 브랜드 중 드물게 국가에서 공식인증을 받은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해오며 높은 퀄리티의 웨딩링과 커플 반지 디자인 제작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모든 제품에 디자인 특허를 등록, 차별화된 작품의 경쟁력과 함께 ‘SIMPLE & DEEP, ONE & ONLY’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이에 바이가미는 2월1일부터 특별한 플래티늄 반지 프로모션으로 PT900등급을 PT950등급으로 메탈 업그레이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청담예물샵 중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은 브랜드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드니스 플래티넘’ 기술 보유를 통해 플래티넘 반지의 단점인 무른 강도를 보완한 자체 개발 기술력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플래티넘 커플링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하드니스 플래티넘’의 탁월한 기술력은 다이아몬드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플래티넘 웨딩밴드와 백금목걸이로 다른 금속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명품커플링을 포함, 결혼예물로써 손색없는 웨딩반지가 탄생된다. 더불어 인정받은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기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결혼반지로 가장 선호하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결혼 예물커플링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플래티늄 커플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래 착용해도 변하지 않은 가치가 있기에 이와 관련 PT등급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소비자만족대상 ‘주얼리부분’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PT등급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합리적인 결혼커플링과 신부예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로운 플래티늄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백금커플링은 결혼을 앞둔 부부들에게 하이엔드 주얼리의 예물반지를 경험하게 해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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