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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딘트가 제안하는 ‘리조트룩’과 함께 여름 즐기기

임재호 기자
2021-06-28 01:27:07
[임재호 기자] 낮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외 여행이나 멀리 여행을 떠나는 등 여름 휴가 생각이 간절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쉽게 어딘가로 떠나기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호캉스나 가까운 국내 휴양지를 찾고 있다.
이런 시국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다름 아닌 패션이다. 휴양지나 바다, 멋진 호텔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여름 분위기를 내는 데에는 ‘리조트룩’이 그야말로 제격이기 때문.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딘트에서 제안하는 ‘리조트룩’. 그야말로 여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써머룩 그 자체다. 호캉스를 즐길 때나 바다에 가서 해변을 거닐 때, 멋진 펜션의 정원에서 SNS에 올릴 인증샷을 올릴 때도 제격. 지금부터 딘트의 리조트룩을 만나보도록 하자.
#페이즐리_패턴으로 유니크하게

▶르멜 페이즐리 셔링 크롭 밴딩 팬츠 투피스 D4262
▶켈린 페이즐리 하프 블라우스 투피스 세트 TP1263
첫 번째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무드의 페이즐리 패턴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휴가 기간에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스타일링을 즐기고 싶다면 페이즐리 패턴을 초이스 할 것. 시원하면서도 에스닉한 무드를 선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딘트에서는 팬츠, 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 세트가 모두 있기 때문에 본인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 팬츠를 입으면 조금 더 편안하면서도 시크하게, 스커트를 입으면 좀 더 하늘하늘 하면서 페미닌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맥시한 기장감으로 분위기 있게

▶글리 도트 슬리브리스 훌 맥시 원피스 D9251
▶벨안 원숄더 셔링 볼륨 맥시 원피스 D9255
▶티엘리 사이드 트임 맥시 원피스 D9258
딘트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맥시한 기장감. 드레시하면서도 유니크한 기장감은 키를 더 커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페미닌한 아웃핏을 연출하기에 제격. 딘트에서 선보이는 맥시 원피스는 전체적인 컬러감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입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땅에 끌릴 듯 말 듯한 기장감이 여름 휴양지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뜨거운 햇살 아래 파나마햇과 함께 연출하면 분위기 있는 리조트룩 완성.
#롱아이템으로 완성하는 여리여리한 실루엣

▶레나 브이넥 하프 와이드 롱 니트 E2472
▶블레임 슬릿 포인트 하프 롱 니트 E2473
여유 있는 핏으로 탈착에 용이하며 소재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더 시원해 보이는 딘트의 써머 니트는 리조트룩으로 딱이다. 안이 비치는 소재감 때문에 이너로 입은 옷들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하이웨스트나 숏팬츠에 코디하기도 안성맞춤. 그리고 니트와 이너의 컬러를 맞춰 톤온톤 코디를 해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다. 또한 스윔웨어 위에 연출하는 비치웨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딘트의 리조트룩 기획전
딘트가 써머 시즌을 맞이하여 ‘RESORT LOOK’ 기획전을 오픈했다. 다양한 리조트룩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방문해보자. (사진제공: 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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