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한 연말 모임에도 ‘딘트(DINT)’로 스타일리시하게

[임재호 기자] 연말에는 다양한 모임이 잦아지기 마련이다. 가족들과 모임이나 친한 친구나 지인들과 작은 모임도 잦다. 요즘엔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조용히 만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라이빗한 파인 다이닝이나 호텔 등에서 모임이 생기면 아무래도 아웃핏에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터. 나도 모르게 더욱 세련되거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고민이 될 것이다.

딘트의 원피스, 플레어스커트, 코트를 활용해 연말의 프라이빗한 모임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친한 친구들에게도,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에게도 아웃핏에 대한 칭찬과 감탄을 들을 수 있을 것.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게

▶D9307 브렌 트위드 스팽글 빅 퍼프 미디 원피스, ▶D4354 브란즈 벨벳 골드 버튼 미디 훌 원피스, ▶D4357 첸디 스카프 셔링 패드 롱 원피스(벨트 SET)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딘트의 원피스 아이템. 브렌 트위드 스팽글 빅 퍼프 미디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며 전체 트위드 패턴에 스팽글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핫핑크 슈즈를 매치하면 포인트도 놓치지 않은 연말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브란즈 벨벳 골드 버튼 미디 훌 원피스는 숄더 라인 퍼프 디테일로 볼륨감 있고 우아한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드레시한 무드의 모임 룩을 선보일 수 있다. 첸디 스카프 셔링 패드 롱 원피스는 벨트 SET 구성으로 벨트를 활용해 다양하게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A라인 핏과 긴 기장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연말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플레어스커트로 페미닌 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SK9120 오펠 미카도 패턴 플레어스커트, ▶SK9107 라엘 새틴 하이웨이스트 플레어스커트

딘트의 플레어스커트는 하이웨이스트에 긴 기장에 촤르르 퍼지는 디자인으로 페미닌 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연말 모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오펠 미카도 패턴 플레어스커트는 유니크한 패턴 디자인으로 연말 프라이빗한 모임에서도 나만의 독특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라엘 새틴 하이웨이스트 플레어스커트는 다양한 톱 제품들과 함께 코디네이션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광택감이 전체적으로 돌아 페미닌한 무드를 선사한다. 두 스커트 모두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 연말 모임에 활용하기에도 당연히 제격.

#코트로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J1387 셀틴 울 리얼 폭스 롱 코트 BLACK & IVORY (벨트 SET)

추운 겨울,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우터는 변함없이 코트다. 울과 나일론 혼방 소재로 제작된 딘트의 셀틴 울 리얼 폭스 롱 코트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벨트로 허리를 묶으면 허리가 날씬해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연말 모임에서 센스 있다는 평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을 것. 탈부착이 가능한 소매 끝 폭스 퍼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한다. 이렇듯 고급스러운 아우터는 연말 모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센스 넘치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모임에 참석한 지인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다.

한편 딘트는 12월부터 매주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14일에는 연말 룩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오늘 소개된 제품 중 일부 역시 쇼핑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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