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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너클, 22 봄 컬렉션 래퍼 머니백 요와 모델 저스틴 메이 비티콘 내세워

이진주 기자
2022-02-16 11:21:00

[이진주 기자]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이 22 S/S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슈프림을 비롯하여 수많은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와 작업한 뉴욕 유명 포토그래퍼 케네스 카펠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그림 같은 말리부 해변가를 배경으로 무스너클의 도약을 나타낸다.
스타일리스트 이안 브래들리가 스타일링한 이번 22 S/S 캠페인은 말리부 해안가의 석양에서 래퍼 머니백 요와 모델 저스틴 메이 비티콘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로디 베이커는 “무스너클은 진실되며 사람들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번 시즌의 뮤즈인 머니백 요와 저스틴 메이 비티콘은 각자의 길에서 파도를 일으키고 경계를 허무는 무스너클의 정신과 닮아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22 S/S 캠페인은 2월, 봄 컬렉션과 함께 출시되며 겨울부터 봄까지 착용 가능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친환경적인 경량 다운, 워터랜드 방풍 나일론, 방풍 기술 제작으로 구성되어 간절기 날씨에도 끄떡없는 프리미엄 스포츠웨어와 아우터를 제공한다.
또한 환절기 시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나일라이트 소재의 ‘그레이튼 재킷’과 저스틴 메이 비티콘이 착용한 램스 스킨 소재의 ‘존스 재킷’을 미리 엿볼 수 있으며 22 S/S 컬렉션은 2월 14일부터 무스너클 공식 홈페이지 및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무스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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