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가 10월9일 밀라노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해전 세계 많은 프레스들의 찬사를 받았다.
발리의 2012 S/S 여성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이엄 피들러가 참여한 두번째 컬렉션으로 160년의 역사를 가진 발리만의 정교한 장인 정신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전 세계 많은 프레스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발리 S/S 여성 컬렉션은 다가오는 내년 봄에 만나볼 수 있어 국내 발리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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