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자] 암살라가 4월27일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2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세련된 모던함의 시그네츠 암살라를 비롯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크리스토스 그리고 세련된 화려함과 글래머스 룩으로 재탄생한 케네스풀 등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세 개의 브랜드가 한자리에서 모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명품 드레스 암살라 컬렉션 쇼 외에 마로니, 429오프레, 레이블, 올제스튜디오, 예랑카드, 소서노 한복, 로드앤테일러 등 명품 브랜드들의 최신 웨딩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암살라는 4월 역삼동 플래그십 매장의 확장 오픈했다. (사진제공: 암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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