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톡톡 튀는 패션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차승원과 한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한채영이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의 아시아 뮤즈로 발탁됐다.
이번 가을/겨울 워치 컬렉션 화보에서 차승원과 한채영은 진중하고 고혹적인 배우의 느낌을 선보였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하며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은 일본 인기그룹 스마프의 멤버 구사나기 쓰요시와 함께 연극 ‘나이게 불의 전차를’을 일본 도쿄 아카사카 ACT 시어터에서 공연한다. 또한 한채영은 중국 드라마 ‘소양구’의 홍보활동에 참석, 새로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모델들의 리얼웨이룩! “그들이 지금 꽂힌 룩은?”
▶수지 vs 효연, 운동화 각선미 대결 "그 승자는?"
▶“반갑다 추위야!” 이른 겨울 아이템, 멋내기 좋네!
▶손담비, 컴백 티저 이미지 속 아찔한 섹시룩 눈길
▶2013 S/S 서울컬렉션에 뜬 미시 ★들 “품절녀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