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7월27일 샤를렌 왕비가 모나코에서 열린 ‘2013 러브 볼 Love Ball’ 행사에 참석해 로열 왕가의 왕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 속 왼쪽에서 여섯번째에 자리한 샤를렌 왕비는 전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의 며느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선택한 드레스는 아뜰리에 베르사체. 스킨과 의상이 하나 인 듯 조화를 이뤄낸 전체적인 무드가 황홀하리만큼 아름답다.
한편 샤를렌 위트스톡은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영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제공: 아뜰리에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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