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버버리가 2013년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에서 ‘올해의 브랜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브랜드 상과 더불어 현재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올 해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뽑혀 수상의 기쁨을 두 배로 더했다.
한편 1989년부터 시작 된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영국 브랜드들의 공로를 축하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진행 되어왔다. (사진제공: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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