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옴므 파탈’ 마르코

최지영 기자
2009-10-22 13:20:34

모델 겸 연기자 마르코가 화보를 통해 명품 복근의 남성미를 발산했다.

마르코는 모던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로 섹시함을 더해주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Emporio Armani Underwear)의 아이콘이 되어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인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이번 화보에서는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뿐 아니라 엠포리오 아르마니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스타일링 하여 마르코가 뿜어내는 럭셔리한 섹시미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화보를 위해 마르코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2.5Kg을 감량하며 초콜릿 복근을 만드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조각 같은 몸매로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낸 마르코는 광고모델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능가하는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야성미 넘치는 마르코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화보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아레나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데웨어 화보)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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