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쉬즈미스, 리스트를 전개하고 있는 인동에프엔이 온라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이용률이 12.3%에서 54.3%로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사업 강화를 결정한 것.
인동에프엔은 6월12일 인터넷쇼핑몰 바이어를 초청해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e-Biz팀을 신설, 오프라인과 영업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동에프엔은 2013년 F/W 가을 신규 여성복을 추가로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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