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인턴기자]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7월2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24일 오전 6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건물 6층에 있는 부부의 사무실 겸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타다 만 번개탄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루어 보아 부부가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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