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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반하트 디 알바자르 컬렉션의 두 주인공

2012-10-23 17:32:54

[김강유 기자] 10월23일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S/S 2013 서울패션위크 정두영 디자이너 패션쇼가 마친 후 이탈리아 스타일디렉터 알바자르와 정두영 디자이너가 런웨이에 나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정두영 디자이너(VanHart di Albazar)의 이번 컬렉션은 오페라의 확립에 커다란 공헌을 한 17세기 이탈이아 작곡가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0월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서울 전쟁기념관(용산), 자이갤러리(서교), 서울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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