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니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 대표 모델들 한국 방문

2018-03-20 15:45:21

[패션팀]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가 22일 광주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에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카자흐스탄,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호주, 스리랑카, 우브베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 등 22개국 24명의 모델들이 참여했다.

특히 전통복 패션쇼에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페이스 오브 아시아’ 대표 모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는 축제의 장으로, 부속행사 중 하나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는 아시아 27개국이 참여했다.

패션쇼의 모델들은 한국 일정 동안 광주, 평창, 강릉 등에서 전통복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패션마스크 르마스카를 착용한 일상 사진과 패션쇼의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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