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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단, 2019 관광한류 홍보를 위한 포토세션 진행

2018-12-18 12:37:28

[패션팀] 17일 남산서울타워 내 남산한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관광한류 포토세션’ 행사에 한빛단(단장 김두천), ‘관광한류 미(美) 선발제전 2019’ 본선 참가자(일부), 국제외교문화교류회 홍보대사들이 참석했다. 해당 모델들의 포토세션은 bnt 선인장 마스크팩과 함께했다.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은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를 무대로 모델한류를 위해 한류관광을 알리는 홍보사절을 선발하는 행사로, 12월20일 본선이 진행된다. 대회의 최종 수상자들은 관광한류 홍보모델로서 K-뷰티 홍보 및 한류관광 관련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미인 대회 출신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 한복 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은 다가오는 2019년 인사동에서부터 아시아 무대를 목표로 국내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한빛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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