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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수상자, 한빛단으로 민간외교사절 활동

2019-01-08 14:02:48

[패션팀] 1월7일 미얀마 71주년 독립기념일 행사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얀마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외교문화교류회(이사장 진향자)의 초대로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의 김두천 단장과 김민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한빛단 소속의 ‘2019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본선수상자 정지우, 염윤영, 전상하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의 전통 민속공연과 함께 진행됐으며, 한복 홍보 민간외교사절로 참여한 한빛단은 미얀마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추후 문화행사에 관련 사항을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사진제공: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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