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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3박4일 합숙 마치고 오늘(24일) 결선 무대

2019-05-24 15:51:58

[패션팀]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21인 후보자들의 공식 합숙이 21일부터 인천 영종도 RGM스카이호텔에서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공식 합숙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합숙기간 동안 워킹교육, 안무교육, 소양교육 등 본선 무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모션 등이 진행된다.

한편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결선 무대는 24일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다.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주관, ETN과 예당미디어가 주관방송 후원, 봉황망중한문화교류채널, bnt월드, 여원뉴스,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 스킨파, 여시스토리, 젤리핏, 볼카더마보툴, 아잔나, 마인모리가 후원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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