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에서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이 열려다.
이날 참석한 배우 엄지원, 김규리, 이솜은 서로 맞춘 듯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엄지원 '옆구리 트임 드레스'
'살짝 뽐내는 섹시미'
김규리 '블링블링한 드레스'
'점점 예뻐지네~'
이솜 '시스루 드레스 자태'
'빠져드는 매력'
한편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총 29편의 작품 상영과 GV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