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지태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5월25일 BH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유지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유지태는 드라마 ’굿와이프’와 ‘매드독’, 영화 ‘스플릿’과 ‘꾼’ 등을 통해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그만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해내며 극장가와 안방을 휩쓰는 중이다.
그는 2018년 하반기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사바하’ 등 저명한 감독의 작품에 특별 출연하며 연기적 도전을 계속해서 꾀하고 있다.
유지태는 2003년부터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비롯, ‘마이 라띠마’ 등을 연출하는 등 영화 감독으로서 역량을 꾸준히 발휘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것은 물론, 벌써 13번째 독립 영화 상영회를 이어갈 정도로 후배 영화인에 대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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