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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우주가 ‘모두의 주방’에, 파일럿 멤버 전원→정규 편성

2019-02-11 16:00:25

[연예팀] 찬희가 ‘모두의 주방’에 합류한다.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최근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 예능으로, 초면에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고 친해지는 프로그램.

2018년 12월29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 강호동, 이청아, 광희, 곽동연,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가 출연해 호평을 얻은 데 이어, 파일럿 방송 출연 멤버 전원이 다시 한 번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이와 관련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에서 ‘우주’ 역으로 활약해 요즘 가장 핫한 셀럽으로 떠오르고 있는 찬희는, 2월24일(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될 정규 편성 이후 첫 방송분 녹화를 마쳤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찬희는 강호동, 이청아, 광희,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소셜 다이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또한 특유의 여심을 녹이는 미소를 장착한 모습,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는 모습 등이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2월24일(일) 오후 7시40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시청자를 곁에 찾아간다.(사진제공: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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