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스트롯’ 하유비가 우아함부터 넘사벽 애교까지 모두 뽐냈다.
하유비는 4월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하유비의 센스는 물론, “사랑이 난 좋아”라고 읊조리는 내레이션, 섬세한 동작과 표정 등으로 감정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유비의 무대가 끝난 후 조영수는 “몰입감과 집중력이 가장 좋았다. 맑고 청아한 가운데 단단한 목소리를 뽐냈다”고 칭찬했고, 원곡자인 장윤정도 “하유비는 볼 때마다 목표한 것을 항상 달성한다. 너무나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후 하유비는 강예슬과 함께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로 2라운드인 일대일 한 곡 미션을 시작했다. 발랄한 댄스로 시작을 알린 하유비는 1라운드 때와는 180도 다른 상큼함과 넘사벽 애교로 또 다른 매력을 대방출하기도 했다.
한편, 하유비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아이돌 아닌 아이 둘의 워너비 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