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카더가든이 새 전국 투어 ‘씨’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정규 2집 앨범 ‘씨(C)’의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개최됐다.
2017년 첫 전국 투어 ‘아파트먼트(APARTMENT)’를 연 카더가든은, “지난 투어 덕에 자존감을 회복했다. 그 에너지로 ‘더 팬’에도 나갔다”며, “이번에도 투어를 통해 많은 에너지를 얻고 싶다. 내 에너지를 나눠 드리고도 싶다”고 했다. 전국 투어 ‘씨’는 11월8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부산·춘천·대전·광주까지 총 6개 도시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은 금일(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앨범 ‘씨(C)’ 및 타이틀곡 ‘꿈을 꿨어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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