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글로벌 의자 전문 기업 파트라는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 브랜드 영상 ‘Stand by me(언제나 생활지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가상 인간 여성 보컬 루이와 함께 샤이니 원곡을 편곡해 5중창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생활에 행복 지음, 생활지음’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생활지음의 가구와 의자에 둘러싸여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음악의 편곡과 피아노, 키보드는 황성제가 맡았다. 이어 드럼 정동윤, 베이스 백경진, 기타 방인재, 디지털 편집 서미래 등 화려한 세션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트라 한상욱 부사장은 “기업 부설 R&D센터를 두고 꾸준히 연구하며 기술과 도전을 이어가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미래 Ai기술이 만든 버추얼 휴먼 루이와 포레스텔라의 만남은 세계 최초의 가상 인간과 현실 남성 4중창단의 하모니로 신선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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