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설립 이래 장신정신과 노하우를 혁신에 접목시키는 전통을 발전시켜 온 루이 비통이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의 조립식 가구 디자인을 마이애미에서 공개해 화제다.
디자인 마이애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위해 루이 비통은 과거에 제작된 적 없는 주거 공간 디자인과 18개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각각 독특한 프린트의 티셔츠, 블랙 스커트, 트로피컬 프린트 원피스와 셔츠 등으로 스타일링 하여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제공: 루이 비통)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여배우의 공항 스타일링 TIP
▶ ‘싸이하이 부츠’의 치명적인 매력
▶ ‘오만과 편견’ 백진희가 보여주는 러블리 오피스룩은?
▶ 키즈 라인의 ‘수상한’ 움직임
▶ 조인성-박해진, 차원이 다른 고품격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