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상쾌하고 달콤한 오렌지의 향연

딥티크는 '천사의 물' 딥티크 코롱 시리즈 중 가장 달콤한 향인 4번째 코롱 로 드 타로코(L'eau de Tarocco)를 선보인다.

로 드 타로코는 지중해의 상쾌한 겨울의 느낌, 프랑스 남미 어느 카페 테라스에서 즐기는 방금 짠 신선한 오렌지의 맛을 연상시키는 헤스프리데스라 불릴 만큼 유니크한 스윗 이탈리안 타로코 오렌지의 시트러스향을 지녔다.

독특한 향과 함께 유난히 일찍 시작된 더위로 답답한 이번 여름을 달래 줄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