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실러는 대개 눈 밑에 바르는데, 움푹 들어간 눈 안쪽 코너에서부터 바르기 시작한다.
▶2 아래쪽 속눈썹 바로 밑까지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발라야 눈 주위의 칙칙함이나 붉은 기를 커버할 수 있다.
◀3 경계가 생기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도록 블렌딩하기 위해서는 손가락의 온기를 이용해 살짝 데운 다음 지그시 눌러주면 효과적이다.
▶4 투명 파우더를 이용해 컨실러가 들뜨지 않도록 마무리한다.
컨실러 바르고 투명 파우더 바르기
컨실러를 발라 환해진 눈 주위에 투명 파우더를 발라주면 오래 지속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는 옐로 톤의 투명 파우더가 알맞다. 그러나 피부가 아주 투명하다면 화이트 톤의 투명 파우더를 추천할 만하다.
◀1 눈 코너에 딱 맞는 브러시를 이용해 파우더를 피부에 얹듯이 바른다.
▶2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눈 밑에 바르고, 가루가 남지 않도록 가볍게 쓸어준다.
◀3 눈꺼풀 위에도 파우더를 묻힌 브러시를 이용해 가볍게 쓸어준다.
▶4 눈썹 뼈 아래에도 파우더를 발라준다. 필요하다면 두 번 정도 반복해도 좋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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