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뷰티 브랜드 ‘오앤(O&)’은 천연성분에 대해 앞선 기술력을 지닌 독일의 코그니스社, 에코와 유기농의 선두주자인 프랑스 에미노엘, 알다비아의 기술력과 ㈜에이치케어 연구진의 한국 여성 피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미용기기와 화장품이 결합된 퓨전화장품에서부터 화장품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화장품 용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주 유통채널은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이다.
또한 바쁜 현대 여성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기능의 화장품, 휴대와 사용이 편하게 고안된 컴팩트한 용기가 특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