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여름을 싱그럽게 만들어 줄 향기

2009-07-17 13:54:25

불가리 향수에서 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산뜻하게 만들어 줄 '오 파퓨메 오 떼 베르 위크엔드 세트'를 출시한다.

불가리의 첫번째 오드 코롱인 오 파퓨메 오 떼 베르는 녹차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 향수로 순수하고 섬세하며 상쾌한 향으로 리프레시에 도움을 준다.

코롱을 포함하여 총 5종으로 구성된 이번 세트는 천연 포뮬러로 만들어진 고농축 그린티 성분이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이 온 몸 감싸 온화한 기분을 만들어 준다. (문의: 080-990-8989)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화제뉴스 1

태봉이와 구준표의
스타일 마침표는?!




화제뉴스 2

<해리포터> 엠마왓슨
64억 저택에서 동거




화제뉴스 3

PiFan 전세홍
과감하게 배꼽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