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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피부' 최강희, 그녀의 매력은?

기영주 기자
2014-05-22 01:35:29
'최강 동안'으로 불리는 최강희는 피부과 의사들이 뽑는 '30대 좋은 피부를 가진 연예인' 1위로 뽑힌 바 있다.

최강희가 동안으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주름 없는 팽팽한 피부이다.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탱탱하고 커다란 눈이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첫 만남에서 남성은 예쁜 눈을 가진 여성에게 끌리고 여성은 키 큰 남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눈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피부과 의사들이 직접 만드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오라클 코스메틱 장종훈 대표는 "눈가는 피부 중 제일 민감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눈은 항상 건조하다"라며 "아이개선 전용제품을 낮·밤용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 관리보다 예방이 우선
주름은 관리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미 생긴 주름을 없애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얼굴 인상을 좌우하는 눈가에 생기는 주름을 예방하고자 베개에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피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 바르는 순서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아이 크림은 에센스를 바른 다음 발라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로션을 바른 다음 영양 크림 전에 바르기도 한다.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 아이 크림의 경우 영양 크림을 바른 다음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도 된다.

★ 주름 개선 전용 제품
기초 화장품 외에 주름 개선 전용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화장품 업계의 화두가 안티 에이지인 만큼,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이들 주름개선 화장품을 바를 때는 문지르거나 비벼 바르는 것을 피하고, 톡톡 두드리는 느낌으로 피부 안쪽으로 당겨 발라야 한다. 눈가 주름 개선 제품을 바를 때는 눈 밑 부분만 바르지 말고, 눈 부위 전체에 제품을 발라줘야 한다.

오라클코스메틱의 바이탈라이징 아이 텐션 겔은 눈 주위와 깊게 주름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아이스팟이다. 이 아이스팟을 꾸준히 사용하면 민감한 눈가의 주름을 개선해 주고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아름다운 눈매로 만들어 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영주 기자 lov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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