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덕여왕의 최종병기 '김춘추'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탤런트 ‘유승호’가 뷰티 브랜드 에뛰드의 UCC에서 꾸미지 않은 솔직담백한 모습을 선보인다.
UCC 형식의 이번 광고는 유승호의 하루 일과를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보여준다. 유승호는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승호의 피부 관리법'과 '여드름 긴급 대처법' 등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뷰티 팁을 소개한다.
특히 촬영 중 시간을 낸 유승호는 지난 8월 에뛰드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에뛰드 아크네 제로 체험단'을 만나 '에뛰드 하우스 AC 클리닉'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 주고 뾰루지와 사춘기성 여드름, 여드름 흔적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한다.
'에뛰드 아크네 제로 체험단'은 피부 트러블이 많은 10대 후반~20대 초반 남녀로 구성되어 있고 의사의 1대 1 피부 진단을 통해 '에뛰드 하우스 AC 클리닉'을 체험하고 있다.
유승호의 일상과 체험단과의 만남을 담은 '승호의 하루'는 오는 10월경, 에뛰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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