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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양 볼이 빨갛게 변하는 이유는?!

2009-12-11 12:05:45


겨울철 아기의 양 볼이 빨갛게 되는 것은 어서 촉촉한 보호막을 씌워줄 보습제를 발라달라는 신호다. 이럴 때에는 '안전한'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저 자극 보습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기의 피부는 거친 기후나 강한 자외선, 건조한 바람 등을 비롯해 딱딱한 신발이나 거친 패브릭 등 피부 유해 요소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부드럽고 완벽한 피부를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예민하다.


완벽한 아기의 피부도 점차 다양한 피부타입으로 변화되는데 특히 겨울철의 춥고 건조한 외부 공기와 실내의 난방은 피부의 자연적인 수분을 저하시켜 아기의 피부를 건조하고 더욱 민감해지게 한다.


이에 록시땅은 기존' 맘&베이비(MOM & BABY)' 라인에 클렌징 젤과 로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헤어와 바디를 동시에 세정할 수 있는 저 자극 클렌징 젤은 아기의 피부를 보다 특별하고 소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착한 제품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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