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세포 속 노화물질을 없애주는 수퍼 에센스 ‘캡춰토탈 원 에센셜’을 새롭게 출시한다. 2010년 1월1일부터 선보여질 캡춰토탈 원 에센셜은 15년간의 단백질 연구를 바탕으로 뛰어난 더블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킨 부스팅 수퍼 에센스다.
매일 쌓이는 수십억 개의 세포 속 노화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티에이징 및 피부 재생 효과는 100% 발휘될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발견한 디올은 매일 피부 세포 속에서 생성되는 수십억 개의 세포 독소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해 캡춰 토탈 원 에센셜을 선보이게 된 것.
세포 속 노화물질은 과연 무엇일까?
피부의 가장 큰 적인 세포 속 노화물질은 오염된 외부환경과 내부적인 요인들에 의해 생성된다. 이러한 세포 독소의 양이 체내에서 급증하게 되면 피부 재생 작용을 방해한다.
피부 재생부터 회복까지, 안티에이징에 대한 새로운 접근!
캡춰토탈 원 에센셜의 2가지 핵심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는 세포 자체 재생을 증대 시켜 주는 것과 스킨케어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지속시켜 주는 것이다.
이 제품을 통해 세포 독소로부터 해방된 피부는 세포가 처음 생성되었을 때와 같이 태고의 상태로 돌아간다. 탁월한 재생효과를 통해 눈에 띄었던 노화의 징후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 또한 이 제품은 사용 후에도 다른 스킨케어 제품들의 안티에이징 작용까지 배가시키고 지속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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