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그 어떤 계절보다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하는 때이다.
아무리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피부는 자꾸만 건조해지는 것만 같다. 그렇다고 수분크림을 들고 다니면서 화장한 얼굴위에 덧바를 수도 없는 노릇.
해바라기씨 오일을 비롯한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며, 컴프리 뿌리 추출물인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피부진정효과 또한 뛰어나다.
원액이 알미늄캔 내부의 파우치에 따로 보관되어 사용하더라도 진공상태를 유지하며, 내벽이나 공기, 기타가스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이다. 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공기압축방식을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제품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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