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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비투와이의 윈디 매직펌 시연을 하는 강사

2009-12-22 02:53:35


21일 저녁 '윈디 매직 세미나(Windy Magic Seminar)'가 비투와이(B2Y) 신사점에서 열렸다.

9시라는 다소 늦은 시간에 진행된 세미나에는 미용전문가들의 모임의 회원 및 전문미용사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여성모델을 직접 시술하며 비투와이의 교육팀이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윈디 매직 펌'은 비투와이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로, 기존의 볼륨매직과 컬링을 함께 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머리의 상단부분은 부드럽게 펴지고 하단부분에는 컬링이 들어가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른 매직기로는 재현이 어려우며 비투와이의 팬 아이론을 통해서 연출 가능하다.

비투와이는 미국 및 유럽의 헤어 아이론 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며 세계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떠오른 회사로, 11월 30일 능력을 인정받아 코엑스에서 열린 '제 46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받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사진팀 photo@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