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이 화이트닝 컬렉션인 '빠뤼르 펄리 화이트'를 통해 2010년 더욱 화사해지는 피부에 투명하면서도 눈부신 빛을 새롭게 선사한다.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하게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겔랑은 우아하고 신비로운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겔랑 연구소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100% 천연 진주 빛으로 화사한 꿈의 피부를 만들어줄 신개념 빠뤼르 펄리 화이트 제품을 선보인다.
'빠뤼르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20 / PA++'은 섬세한 케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파운데이션으로 얼굴색을 환하게 해준다. 특히 매트한 마무리를 통해 얼굴의 윤곽선을 뚜렷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주며 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 날씨에도 화이트닝과 화사함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위에서부터) 겔랑 '메테오리트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페이스 파우더 05 앱솔루트 화이트', 겔랑 '메테오리트 펄리 화이트 라이트 퍼펙팅 베이스', 겔랑 '빠뤼르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20 / PA++'.
이어 '메테오리트 펄리 화이트 라이트 퍼펙팅 베이스'는 가볍고 순수한 느낌이 나는 맑고 투명한 화사함을 지닌 부드러운 젤 타입의 베이스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진주 빛의 래디언스 효과를 선사하는 라이트 퍼펙팅 베이스는 순수한 천연 진주 펄 성분에 겔랑의 놀라운 화이트닝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뛰어난 흡수력과 결점을 비롯해 다크 스팟을 가려주데 효과적이다.
또한 '메테오리트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페이스 파우더 05 앱솔루트 화이트'는 파스텔 디자인과 장식으로 구성돼 있다. 은은한 매트, 핑크, 블루 등의 3가지 쉐이드가 투명감을 주는 브라이트닝 파우더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화사한 느낌의 하이라이터로 사용해 마무리하면 된다.
특히 모든 피부 톤에 잘 맞는 이제품은 섬세하고 하얀 천연 진주 파우더가 풍부하게 담겨 투명하고 하얗게 반짝이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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