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티어스' CEO로 팬들과 만나다!

최근 배우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네추럴 '티어스'의 CEO로 변신한 권상우가 명동점 오픈을 기념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권상우는 영화 '포화속으로'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어스 명동점 오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 12월30일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1시간가량 티어스 명동점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티어스'는 자연의 풍부한 생명력과 아로마의 릴렉싱 효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감각적인 색상을 결합해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다. 런칭과 동시에 스킨케어를 비롯 메이크업, 남성, 바디, 클렌징, 향수 등 다양한 라인을 제안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를 시작으로 티어스는 2010년 1월9일 대구 동성로점에서 '씨야'의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며 이어 1월10일에는 명동점에서 '티아라'의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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