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에서 극중 '주어영' 역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오지은의 색다른 변신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지은은 '바비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세트'를 이용해 깜찍한 프리티 걸과 카리스마 있는 파워풀 여배우로 전혀 다른 분위기 연출에 성공.
'천의 얼굴'을 가진 여배우답게 극적인 메이크업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표현한 오지은의 연출력에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오지은은 "여성에게 아이 라인은 굉장히 큰 변신 포인트인 것 같다"며 "바비브라운의 오랜 베스트셀러인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살짝 강조했더니 파워풀하고 당당한 기운이 감돈다. 자신감까지 200% 업 되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가지 색상의 젤 아이라이너와 휴대용 아이 라인 브러쉬가 깜찍한 블랙 파우치에 담긴 '젤 아이라이너 세트'는 12월30일부터 바비브라운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에서 한정 판매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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