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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더블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 출시

2010-01-05 22:36:52

비오템이 피부 시간을 되돌리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DNA와 유전자에 동시 작용하는 혁신적인 더블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SKIN VIVO)'를 출시한다.

피부 노화의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세포 속 DNA가 손상되고 피부 노화에 대항하는 세포 생명 유전자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는 재생 능력을 잃고 주름이나 탄력 저하를 비롯해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등의 노화 증상을 나타내는 것.

이 두 가지 피부 세포 속 노화의 근원에 초점을 맞춘 스킨 비보는 고농축 된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 PTP와 식물 성분인 리베세롤 SV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한 더블 안티에이징 기능을 갖췄다. 이로 인해 피부 세포 속 DNA의 미세 손상을 회복시키고 세포 생명 유전자의 기능을 활성화해 보다 빠르고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실제로 스킨 비보로 인 비보(IN VIVO 생체실험) 테스트를 진행한 400명 정도의 아시아 여성이 피부 재생과 잔주름 개선, 피부 탄력 향상 부문에서 90% 이상 확연한 피부 변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4주 만에 10년이 젊어진 것과 동일한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비오템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는 스킨로션, 아이 케어, 세럼, 밀키로션,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스킨 비보 세럼은 비오템만의 더블 안티에이징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핵심 제품이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스킨 비보는 DNA와 유전자에 동시에 작용해 피부 세포 속 노화의 근원에 작용하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영역을 개척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30~40대 여성들의 오랜 고민인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어린 피부로 되돌려주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오템은 스킨 비보 출시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D.N.A 프로젝트(Different & New Anti-Aging Project)'를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스킨 비보 제품을 사용한 후 10일 안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 환불 보장하는 고객 신뢰 서비스 '100% 만족 개런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스킨 비보 제품력에 대한 비오템의 확고한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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