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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얼리스킨' 1인자로 우뚝 서다!

2010-01-11 10:28:14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최근 유수의 신인 배우들을 제치고 유망 있는 여자 배우 1위에 등극한 신세경이 '얼리스킨'의 1인자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세경은 청순한 이미지와 더불어 청순한 얼리 피부로 닮고 싶은 피부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특히 좋은 피부 바탕이 트렌트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청순하고 맑은 피부를 보유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리스킨(early skin)'이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에서 착안된 말로 피부 바탕부터 보다 빠르고 월등하게 앞서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신세경의 피부비밀은 바로 오가닉 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라인이다.

더바디샵의 스킨케어 라인인 '뉴트리가닉스'는 브라질로부터 커뮤니티 트레이드 된 바바수 오일을 비롯해 총 15가지 오가닉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뉴트리가닉스'의 주 원료인 오가닉 바바수 오일은 노화로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칙칙한 피부 톤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준다.

특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하는 오가닉 맬로우 플라워와 활성 산소를 통해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가닉 부들레야 등 최상급 천연원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세계적인 오가닉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은 원료들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이다.

더불어 '뉴트리가닉스' 스킨 케어 라인의 데이 크림과 나이트 크림, 아이크림 등은 식약청에서 인증 받은 피부노화와 주름 개선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탄력 증진과 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하고 있다.

이는 피부의 중간층인 진피층 세포의 재생이 둔화되고 지지 섬유를 감소해 피부 탄력저하와 주름 생성의 과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진피층 내 섬유아 세포의 증식을 강화시켜 지지섬유의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통해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복원시켜 줌으로서 피부 노화의 진행을 둔화 시키고 예방해준다.

한편 '뉴트리가닉스'의 히어로 제품인 스무딩 데이 크림은 풍부한 질감의 모이스처라이저로 식약청 인증 주름 개선 성분이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준다. 이는 가벼운 타입의 스무딩 세럼과 함께 사용해주면 피부를 더욱 유연하게 가꿔주고 생기를 더한다.

또한 이 제품은 데이 크림의 흡수를 도와 안티에이징에 최상의 효과를 누리게 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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