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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다시 쓰는 여자이야기' 공개

2010-01-12 10:51:09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아이오페'가 '여자는 피부만 달라져도 자신감이 생기고 웃음이 절로 나며 일상까지 달라진다'라는 생각을 토대로 변화된 여성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아이오페를 통해 변화된 스토리를 들려준 20명의 아이오페 제너레이션 중 임소연씨와 이경화씨가 레티놀과 슈퍼바이탈 TV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그녀들만의 '다시 쓰는 여자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레티놀의 광고 모델인 29살 창문여고 윤리교사 임소연 씨는 이미 5년 전부터 미리미리 레티놀로 관리한 덕분에 띠동갑인 학생들과 함께 있으면 그녀를 친구로 착각할 정도다. 뛰어난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는 "레티놀은 보험과도 같은 존재"라며 자신의 일상에 항상 웃음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 전달한다.

또한 2년차 주부인 이경화 씨는 슈퍼바이탈로 찾은 자신감 덕분에 엄마와 아내로만 머물던 자신에서 여자로서의 자아를 찾아 새로운 일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됐다는 스토리를 전한다.
자심감을 되찾은 그녀를 독려해주고 사랑해준다는 남편이 실제 광고에 출연하기도 해 슈퍼바이탈로 달라진 리얼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이들은 생애 처음 광고 촬영을 하는 초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모델 못지않게 능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며 "또한 '이는 아이오페로 얻게 된 자신감과 밝은 웃음 덕분'이라고 말하며 즐거워하는 이들의 모습이 바로 아이오페가 여성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아름다움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 '다시 쓰는 여자 이야기'는 달라진 피부로 인해 변화된 작지만 아름다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응모하도록 유도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아이오페 1기 제너레이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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